Brand Heritage · Since 2016

시간의 기록

라테라스 브랜드 헤리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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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제 1막 · Act One

조용한 서막,
스테이의 정의를 바꾸다

33개 객실로 시작된
바다의 서사

2016년 여름, 여수 돌산읍 해안가에 라테라스가 첫 초석을 놓았습니다. 시작은 정성스럽게 큐레이션 된 33개의 객실과 바다를 향해 열린 테라스, 그리고 하나의 인피니티풀이 전부였습니다. 당시의 여수에서 이러한 시도는 드문 형태였습니다. 단순히 관광지를 돌기 위한 경유지가 아니라, 숙소에 머무는 시간 자체가 온전한 여행이 되는 새로운 휴양 방식을 제안한 것입니다.

라테라스 2016 개장

사계절 온수로 채운
인피니티풀의 위로

가장 먼저 여행자들의 발길을 모은 것은 수영장이었습니다. 섭씨 35도 온수로 사계절 내내 운영되는 인피니티풀에서는 차가운 겨울 바람 속에서도 붉게 물드는 남해의 낙조를 품을 수 있었습니다. 수면이 그대로 바다로 이어지는 독보적인 풍경은 금세 입소문을 탔고, 객실보다 수영장을 먼저 기억하고 찾아오는 손님들이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라테라스 인피니티풀
"가장 고요한 바다 앞에서, 우리는 머무는 시간 자체가 여행이 되는 방식을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La Terrace · 2016
라테라스 첫 번째 풍경

La Terrace · 2016

이야기가 시작된 자리

지금의 거대한 복합 휴양 단지를 가능하게 했던,
여수 돌산 끝자락에 세워진 라테라스의 첫 번째 풍경입니다.

2021
제 2막 · Act Two

경계를 넓히고
감각을 채우다

건물을 넘어
경험을 증축하는 시간

문을 연 뒤 라테라스는 한 해도 멈추지 않고 건물을 늘려갔습니다. 호텔 빌라와 클럽호텔, 코브 스위트가 차례로 들어서며 객실은 120여 개 규모로 불어났습니다. 그러나 이 시기의 진짜 변화는 단순한 객실 숫자의 증축이 아니었습니다. 공간이 넓어지는 만큼 그 안을 채울 여행자들의 경험과 감각의 스펙트럼을 넓히는 과정이었습니다.

라테라스 건축 확장
"발리의 이국적인 활기와 지중해의 고요함이 하나의 단지 안에서 정교하게 교차합니다."
La Terrace · 2017~2021
라테라스 풀 전경 2021

Wellness · Resort

단지 안에서
경험하는 세계 여행

발리 존 패밀리풀과 키즈 워터파크, 워터슬라이드가 들어섰고, 히노키 사우나와 노천 자쿠지, 야외 BBQ장이 자리를 잡았습니다. 발리의 휴양지를 옮겨놓은 듯한 패밀리풀과 지중해를 닮은 그리스 존 인피니티풀을 오가다 보면, 한자리에 머물면서 여러 곳을 여행하는 감각이 생겨났습니다. 숙소는 점차 복합 휴양 단지의 모습을 갖춰갔습니다.

머무는 것이 아닌,
살아있는 경험

라테라스의 창업 정신은 단순했습니다. '머무는 공간'이 아닌 '살아있는 경험'을 만드는 것. 관광지를 도는 여행이 아니라, 숙소에 머무는 시간 자체가 여행이 되는 방식. 숙소가 커지면서도 그 철학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사계절 웰니스
2022
제 3막 · Act Three

겨울을 깨우고,
새로운 목적지가 되다

여수의 겨울을 깨운
크리스마스 마을

라테라스가 가장 과감하게 나선 것은 겨울이었습니다. 2021년, 리조트 일대를 유럽풍 크리스마스 마을로 꾸민 윈터빌리지가 처음 문을 열었습니다. 비록 작게 시작한 시도였지만, 이 겨울 축제는 이듬해인 2022년 본격적인 정규 운영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여수의 겨울 크리스마스 마을
"정해진 시간이면 마을 위로 눈이 내렸습니다. 겨울 볼거리가 마땅치 않던 여수의 새로운 풍경이었습니다."
La Terrace · 2021

숙소의 부대 행사를
넘어선 축제의 장

대형 트리와 조명 아래 회전목마와 꼬마열차, 범퍼카가 돌아가고, 어른과 아이 모두에게 인기인 카니발 게임존이 들어섰습니다. 겨울 볼거리가 마땅치 않던 여수에, 숙소의 부대 행사를 넘어 그 자체를 보러 찾아오는 새로운 목적지가 생긴 셈입니다.

숙소의 부대 행사를 넘어선 축제의 장
Now
제 4막 · Act Four

멈추지 않는 진화

두 브랜드의 완벽한
통합 운영 체계

2023년 5월, 바로 옆 부지에 하이엔드 독점 브랜드인 ‘깔라까따 호텔 앤 리조트’가 그랜드 오픈하며 라테라스는 또 한 번의 위대한 전환점을 맞이합니다. 그리스섬의 이국적인 정취를 담은 백색 대리석의 아키텍처와 전용 인프라가 더해지면서, 두 브랜드의 수영장과 워터파크, 레스토랑을 공유하는 정교한 통합 운영 체계가 완성되었습니다. 단순한 공간의 확장을 넘어, 단지 안에서 고요한 휴식과 역동적인 위락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완벽한 웰니스의 세계가 열린 셈입니다.

깔라까따 호텔 앤 리조트

끊임없이 보태어지는
사계절의 즐거움

여름이면 파도풀과 워터슬라이드, 키즈존으로 채워진 바다 앞 워터파크가 라테라스를 대표하는 이름이 되었습니다. 겨울의 윈터빌리지는 해마다 규모를 키웠습니다. 시즌을 거듭하며 12미터 높이의 크리스마스 트리와 세계 여행을 테마로 한 포토존이 더해졌고, 아이스링크 더 링크처럼 매년 새로운 즐길거리가 보태졌습니다. 첫해의 작은 겨울 행사는 라테라스를 대표하는 연례 축제가 되었습니다.

라테라스 깔라까따 통합
"아침의 물놀이부터 저녁의 불빛까지, 단지 안에서 하루가 온전히 채워집니다."
La Terrace & Calacatta · Now

규모를 넘어
경험을 더해온 자리

여기에 여수 다도해를 도는 노을 요트투어, 돌산 갓김치를 곁들인 한식 조식의 마린테리아, 기모노 체험이 가능한 이자카야 만카이가 더해졌습니다. 2016년 객실 33개로 시작한 리조트는 여수 돌산을 대표하는 복합 휴양 단지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라테라스를 설명하는 것은 규모가 아닙니다. 계절이 바뀔 때마다 새로운 경험을 더해온 자리. 그것이 라테라스입니다.

라테라스 다이닝

La Terrace · Since 2016

그리고 그 이야기는
아직 다음 계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2016년부터 지금까지, 라테라스는 수많은 여행자들의 특별한 순간을 함께해왔습니다.
이제 당신의 이야기를 시작할 시간입니다.

Prologue
1막
2막
3막
4막
Epilog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