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시간내서 가보려고  맘먹고  고민도 않고  결정한곳입니다
줄서서  앞팀들 응대하는 내용들 다듣고있었구요
갑자기 저에겐  암소리않고  앞직원과 숙덕대고
카드만주고 영업시간만 알려주고 가라는건 멀까요
경기도서 왔으니 조심하나보다 이해하고 넘어가려다 
그럴거면 취소요청을 하는게 맞는거죠
수영장밴드도 주지않았고  다른이용시설 이용유무도 저에게만 묻지않았습니다
오해라할지라도 오해하게 만든상황입니다

또 4인바베큐를 주문하는데 어디에 야외는 무조건 만원더내고  숯이라고
쓰여있죠?  연기나는거 싫어서 가스그릴이 기본아니냐니
뭔소린지이해가 안간다며 홈피도 써있다고
전아무리봐도 기본은 가스그릴이고 숯은 만원추가만 보이네요
아래에  그릴만 대여시 숯은 야외글램핑이라고만 명시되어있죠
고객이 모름  펴놓고 설명을해야지  대화하기 딱싫은 그태도서 오해안할수없죠
장소가어디냐니  나가면 보인다고
첨가본사람에게...
인원 추가비용도 다냈지만  욕실용품은 2인에 더추가되지않았구
욕실에 핑크색곰팡이는 너무했죠
무슨말을 하면  들어주려는모습이 아니라  요청하지않았습니다
너무기대했던더라  실망도 컸던것같습니다
성수기라  힘드시겠지만  고객은  이때한번 쉬러가는겁니다 
다음에갔을땐  좋은기억만 남길 바랍니다